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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대통령 되면 수능 폐지…그때까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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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지난달 18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지난달 18일 오전 과천 중앙선관위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징어 게임' 복장을 한 지지자들에 둘러싸여 환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두고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수능을 폐지하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놨다.

허 후보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험생들을 향한 응원을 전하면서 "(내가) 대통령 되면 수능시험 폐지하고 한 과목만 시험봅니다. 그때까지만 힘내세요"고 밝혔다.

허 후보는 "물론 모든 과목 수업은 듣게 할 것"이라며 "지금과 같이 전과목을 잘해야하는 교육체제로는 아인슈타인이 한국에 와도 서울대 못 간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에서도 노벨상 수상자 한번 나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허 후보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공약으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지원하기 부족하다며 공개 토론을 제안하기도 했다.

윤 후보는 취임 후 100일 이내 자영업자 손실보상에 50조원을 투입하겠다는 공약을, 이 후보는 1인당 30~50만원의 추가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허 후보는 "저는 지난 총선에 출마해 코로나로 인해 돈 때문에 힘들 사람들을 위해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 이상 1억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며 "당시만 해도 허무맹랑하다는 말이 나왔지만 현재 코로나블루로 인해 자살율이 증가하고 자영업자 폐업률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빨리 위드코로나로 전향하고, 지금이라도 18세이상 1억씩을 줘서 2천조의 가계부채를 없애고 그 빚을 국가가 떠안아야 한다"며 "민생에 여야가 따로일 수 없고, 소수정당의 의견을 무시할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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