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에서 김천혁신도시간 도로개설사업의 첫 구간인 대신지구 진입로(김천시청 앞 삼거리~환경사업소 앞 삼거리 폭 25m, 4차로, 터널 0.5㎞) 2㎞ 구간이 18일 개통됐다.
김천시는 김천 도심지 신음동과 김천혁신도시(율곡동) 사이의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해 시가지 교통난을 해소하고 두 도심지간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2016년 5월에 설계를 착수, 2018년 1월 첫 구간 개설공사를 시작했다.
공사 초기에는 도로 편입 외지인 토지소유자들과 부동산 투기성으로 인해 보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수용재결 등 절차를 통해 정산을 추진했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삼애마을 대신지구(삼애원) 개발을 촉진하고 원활한 민간개발사업 투자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대신지구 진입로 개통으로 교통난 해소와 대신지구(삼애원) 개발이 촉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3년 10개월간 불편을 인내하고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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