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 아동학대 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
매년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로 아동학대를 막고자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에 대구시는 시청을 방문한 민원인과 어린이집 학부모에게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긴 장미꽃을 나눠주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 아동학대 예방 카드섹션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을 홍보할 예정이다. 민간 아동복지시설에선 아동권리 단편영화 시사회와 토크콘서트 등을 함께 진행한다.
시는 학대피해 아동의 치료와 회복을 위해 계명대 동산병원, 대구파티마병원, 영남대병원 등 18곳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아동학대는 누구보다 아동을 지켜줘야 할 부모나 돌봄·교육과 관련한 사람들로부터 주로 발생한다"며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112로 적극 신고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단독] "카페서 알게 됐다"던 김승원…양수진 '로테이션빠' 변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