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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학원발 코로나 안도…9명 확진된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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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 학원발 코로나 집단 감염(매일신문 19일 자 인터넷 보도)사태가 선제적 검사에서 추가 확진자 1명이 발생, 일단락됐다.

하지만 요양병원에서 신규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로 발생, 이 시설을 코호트 격리했다.

20일 영주시보건소에 따르면 "학원발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 등 4천200여 명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 초등학교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또 "이 요양병원은 지난 17일 1명, 18일 3명, 19일 1명, 20일 4명 등 총 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시설을 코호트 격리했다"며 "병원 종사자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수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주시 관계자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며 "백신을 일찍 맞은 고령층의 돌파감염과 백신 미접종자들의 확진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과 아동청소년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 20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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