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의 학원발·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격리자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영주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11시 기준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8명이 발생했고 이들은 자가 격리 중인 미술학원 원생 3명과 요양병원 환자 2명, 유(무)증상 선제검사 2명, 감염병전담병원 보호자 1명 등이다.
지난 17일 발생한 미술학원발 추가 확진자와 요양병원발 추가 확진자는 모두 15명, 11명으로 각각 늘었다. 이들은 자가격리 중이거나 시설격리 중이어서 이동 동선은 없다.
또 신규 확진자 2명은 유·무증상 선제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고 1명은 타 지역 거주자로 감염병전담병원에 입원 치료중인 가족(자녀)을 돌보다 증상이 발현,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영주시 관계자는 "역학조사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공개범위 내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며 "백신을 일찍 맞은 고령층의 돌파감염과 백신 미접종자들의 확진 사례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고령층과 아동청소년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는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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