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소년 선수단이 올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다관왕을 따내며 지역 체육계를 밝히고 있다.
지난 12~16일 경북 구미 시민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2회 전국육상경기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구 선수단은 금메달 5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육상 종목에 출전한 월배중학교 김동진(2학년)은 100m, 200m, 400mR(계주), 1,600mR(계주)에서 총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어 4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동진은 지난 4~6일 대구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평가대회에서도 200m에서 22초17로 대회신기록을 달성하는 등 대구 육상 종목 유망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이번달 개최된 다른 종목에서 대구 선수단의 선전도 빛났다.
2021 MBC배 전국수영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성곡초 이동규(6학년)가 접영 50m와 배영 50m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고,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시도대항 롤러스포츠 스피드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봉무초 정영운(6학년)이 1,000m와 P3,000m에서 금메달, 계주 3,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는 등 각각 2관왕을 차지했다.
이영길 대구교육청 체육보건과장은 "대구 학생들이 코로나19의 힘든 훈련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낸 것은 학교 운동부 육성에 관심을 가진 학교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다. 앞으로도 대구교육청은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학교운동부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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