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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흉기난동' 부실 대응 경찰관 2명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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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은 이웃 일가족 3명을 흉기로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40대 A씨가 2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남동경찰서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연합뉴스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현장을 이탈한 경찰관 2명이 징계에 앞서 직위 해제됐다.

인천경찰청은 24일 "감찰조사 결과 범행 제지 및 피해자 구호 등 즉각적인 현장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하는 등 부실 대응한 사실이 확인돼 대기발령 중이던 현장 출동 경찰관들에 대해 직위해제 조치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찰청은 민간위원 과반수가 참석하는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들에 대한 징계 수위를 조만간 결정하기로 했다. 또 피해 가족이 국민청원에 제기한 추가 의혹을 조사하고 이번 사건의 지휘·감독자에 대해서도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인천 논현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이 인천시 남동구 한 빌라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졌을 당시 차례로 현장을 이탈한 뒤 뒤늦게 합류해 부실 대응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인천경찰청은 해당 경찰관들의 미흡 및 소극 대응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고, 논현경찰서장은 지난 21일 직위해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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