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대구에서는 81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전날인 24일 총 확진자 수인 80명(해외 입국 확진자 1명 미포함)을 집계 마감을 8시간 남겨두고 이미 1명 넘어선 것이다.
전날의 경우 오후 4시까지 집계된 확진자는 75명이었다. 오늘은 같은 시각 대비 6명 더 많은 확진자가 확인된 상황이다.
이날 대구 북구 소재 한 요양병원에서 3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게 주요 사례이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24일 종사자 3명이 확진됐고, 이에 환자 162명·종사 103명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환자 32명·종사자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이 요양병원 관련 누적 수는 40명이 됐다.
요양병원 확진자 상당수는 앞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것으로 파악돼 이에 돌파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동구 한 건설 현장 관련 5명, 중구 지인 모임 관련 3명 등의 집단감염 사례가 파악됐다.
서구 의료기관 2곳에서도 각 1명씩 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아울러 수성구 태권도 학원 관련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이 사례 누적 수는 3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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