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지역인 경북 문경의 진폐환자 코로나 19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방역당국은 27일 코흐트 집단 격리중인 문경 한 병원의 진폐병동에서 14명의 추가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49명이 입원한 진폐 전문병동에서 지난 25일 진폐환자 11명이 첫 감염된데 이어 26일 5명, 이날 14명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문경 진폐환자 감염은 모두 30명이 됐다.
이날 추가 확진은 코호트 격리중 확진이라 보호자 등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감염된 진폐환자들은 구급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 전문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호트 격리중인 120여 명의 나머지 진폐환자들에 대한 진단 검사를 매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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