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도남정수장 확장 공사 중 근로자 1명이 구조물에 깔려 숨진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4시 7분쯤 상주시 도남동 도남정수장 확장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A(45) 씨가 작업 중 구조물에 깔려 숨졌다.
목수인 A씨는 이날 크레인이 홈타이(거푸집 연결 자재)를 옮기는 과정을 지켜보다가 갑자기 구조물을 받치고 있던 파레트(받침대)가 파손돼 홈타이가 쏟아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시공업체를 상대로 안전수칙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 여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상주시가 발주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는 도급액 285억원 규모로 G건설과 D건설이 수주해 컨소시엄형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숨진 A씨는 강원도에 회사가 있는 S업체 직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급공사 수주업체인 G, D건설업체가 어떠한 조건으로 S업체와 계약을 체결, 전문 공사를 맡겼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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