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서의성농협(조합장 임탁)은 7일 가바쌀 12.8t을 미국에 수출했다. 이로써 올해 가바쌀 미국 수출량은 지난 2월 1차 수출을 시작으로 5차례에 걸쳐 52.4t, 18만달러(2억1천600만원 상당) 실적을 올렸다.
서의성농협은 일품벼를 위주로 재배하고 있는 의성지역에서 가바쌀 등 고품질 특수쌀 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실제로 가바쌀 수출은 2019년 31t, 2020년 46t을 수출해 의성군의 홍보와 함께 지역 농산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임탁 서의성농협 조합장은 "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가바쌀, 백진주쌀, 골드퀸쌀 등 고품질 기능성 쌀 재배를 늘리고, 재배 농가에 영농 기술 교육과 영농 자재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기능성 쌀 생산 확대를 위해 올해 150ha 규모의 기능성 쌀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영농 자재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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