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아내 김건희 씨 허위경력 등 논란에 대해 "국민분들께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아내와 관련된 국민의 비판을 겸허히 달게 받겠다"고 17일 사과했다.
윤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국민후원금' 모금 캠페인 행사를 한 뒤 기자실을 찾아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경력기재가 정확하지 않고 논란을 야기하게 된것 그 자체만으로도 제가 강조해온 공정과 상식에 맞지 않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기대하셨던바 결코 잊지 않겠다"며 "과거 제가 가졌던 일관된 원칙과 잣대는 저와 제 가족, 제 주변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께 다가가겠다. 죄송하다"며 재차 사과했다.




































댓글 많은 뉴스
삼성 초기업 노조 "호남 반도체, 조합원 84% 반대…교섭으로 다룰 것"
사관학교 통합? ROTC는 어쩌고? [가스인라이팅]
"AGT vs 모노레일" 대구 도시철도 4호선 재검토, 걸림돌은?
노란봉투법 '부메랑'…삼성 노조,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 제동
[사설] 병적기록부 공개 않고 궤변 늘어놓는 안규백, 국민과 국군이 우습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