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성로의 거리두기 강화 전·후 거리 풍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9시쯤 대구 동성로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는(사진 위) 반면에 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8일 오후 9시 이후 문 닫는 곳이 많아 썰렁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 동성로의 거리두기 강화 전·후 거리 풍경이 완전히 바뀌었다. 단계적 일상 회복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9시쯤 대구 동성로가 많은 시민들로 북적이는(왼쪽) 반면에 고강도 거리두기 시행 첫날인 18일 오후 9시 이후 문 닫는 곳이 많아 썰렁한 모습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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