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석 "대선 역할? 나 빠져야 이긴다는 사람들에 물어봐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1일 오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임선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난 이준석 대표가 사퇴 이후 역할론과 관련해 "이준석이 빠져야 이긴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22일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여기자협회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선대위 지휘체계와 관련해 공보단장인 조수진 최고위원과 마찰을 빚다가 전날 선대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직·홍보미디어총괄본부장직에서 전격 사퇴했다.

이 대표는 이날 디지털타임스 인터뷰에서도 "상임선대위원장직을 내려놓더라도 당 대표 직무는 수행하기 때문에 송영길 민주당 대표가 하는 정도로만 할 것"이라며 "앞으로 선대위에 절대 관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선대위 복귀 설득을 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저랑 김 위원장은 척하면 척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이야기를 잘 안 한다"며 선대위 복귀 의사가 없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이 대표의 선대위 복귀 가능성에 대해 "물어보겠지만 그 사람 성격을 봐서 설득한다고 돌아오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인 '공취모'가 출범하는 가운데, 민주당 내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특히, 1...
대구에서는 자산·소득 양극화에 따라 소비가 초저가와 초고가 제품으로 양분되는 흐름이 뚜렷해지며, '다이소'가 매장 수를 늘리고 성장세를 보이...
서울행정법원은 학부모 A씨가 초등학생 자녀의 수행평가에 이의를 제기하며 교사에게 인신공격적 표현을 사용한 행위가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한다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