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혼해놓고…' 전 부인 집에 찾아가 남자친구 살해한 인천 30대男,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게티이미지 뱅크
게티이미지 뱅크

이혼한 아내의 남자친구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29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장기석 영장전담 판사는 "도주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28일 인천 미추홀구 한 아파트에서 전 부인 B씨의 남자친구 C(40대)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날 새벽 2시쯤 전 부인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현관문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다가 아내가 C씨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곳은 A씨가 B씨와 1년여 전쯤 같이 살았던 집이다.

그는 범행을 저지르고 경찰에 "사람을 죽였다"고 신고했다.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성은이 '고발사주' 의혹 관련 재판에서 변호인을 선임하며 법률 조력을 받기로 결정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변호인으로 알려진 김광민 변호사가 ...
코스피가 지정학적 리스크와 반도체 고점 우려로 7000선을 내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반도체주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면,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배우자 동반 해외출장을 스스로 최종 결재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으며, 출장비는 총 4천129만원에 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