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치자금법 위반 김귀화 달서구의원 벌금 500만원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마을기업 차량 개인적으로 이용한 혐의
“마을기업 대표 개인차량으로 오해… 항소 검토”

달서구의회 전경. 매일신문 DB
달서구의회 전경. 매일신문 DB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2형사단독(부장판사 김정우)은 10일 구청 보조금으로 구입한 지역 마을기업 차량을 개인차량처럼 이용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로 기소된 달서구 의원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김 구의원은 2017년과 2019년 마을기업 대표 B씨가 구청 보조금으로 구입한 차량 1대씩을 지원받아 개인차량처럼 사용한 혐의를 받았다. 선출직 공직자는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는다.

김 구의원은 "2016년 B씨와의 채무관계가 시작됐으며 자신의 차량을 폐차한 뒤 중고차를 살 돈을 변제할 것을 요구하자 대신 차를 빌려준 것"이라며 "B씨의 개인차량으로 생각해 이용했다. 항소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