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일(12일) 국내 먹는 치료제 도입 일정과 활용방안 등에 대해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1일 오전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내 먹는 치료제 도입 일정 등과 관련해 국민적 관심이 높고 시급한 사안이어서 관계기관과 협의를 마치는 대로 빠르게 공유하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먹는 치료제 처방기관과 투약 대상 등에 대해서도 관련 발표 때 함께 공개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지난 5일 한국화이자사와 40만 명 분의 코로나 19 알약 치료제인 팍스로비드를 추가 계약하며, 앞선 계약분 36만 2천여 분에 더해 모두 76만 2천여 분의 물량을 들여오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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