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정의당마저…선대위원장 등 일괄 사퇴 등 선대위 전면 개편 수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연합뉴스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12일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칩거에 들어간 가운데 정의당 선거대책위원이 일괄 사퇴를 발표하는 등 선대위 전면 개편 수순에 접어들 것으로 보인다.

정의당 이동영 수석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당 선대위는 현재 선거 상황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선대위원장을 비롯한 선대위원이 일괄 사퇴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사실상 선대위를 해체하고 전면적인 쇄신에 나서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전날 심 후보는 정의당 선대위 명의로 입장문을 내고 "현 선거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이 시간 이후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숙고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

여 대표를 비롯한 정의당 지도부 모두 자택에서 칩거 중인 심 후보와 연락이 닿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심 후보는 현재 휴대전화 전원을 꺼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여영국 정의당 대표와 이은주 의원은 심 후보를 만나기 위해 이날 오전 9시30분쯤 심 후보의 국회 사무실을 찾았지만 만남이 성사되지 않았다.

정의당은 오전 여 대표와 당3역(원내대표-정책위의장-사무총장)을 중심으로 1차 회의를 한 후 오후 1시 대표단과 의원단 연석회의를 갖고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