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은 올해 2월까지 김광석길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외콘서트홀 앞 벽화에 설 때마다 30초가량 인공눈을 뿌리는 센서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3일 오전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은 올해 2월까지 김광석길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외콘서트홀 앞 벽화에 설 때마다 30초가량 인공눈을 뿌리는 센서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13일 오전 대구 중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을 찾은 시민들이 인공눈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구 중구청은 올해 2월까지 김광석길을 찾는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외콘서트홀 앞 벽화에 설 때마다 30초가량 인공눈을 뿌리는 센서를 설치해 운영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