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7일 경북 포항 코로나19 확진자 41명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일주일 평균치 보다 약 2배
북구 한 사설 스포츠학원발 확진세 급증

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16일 오전 서울역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한동안 잠잠하던 경북 포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하룻동안 최근 평균치보다 약 2배 가까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날 포항시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으로 총 4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20명이 북구의 한 사설 스포츠학원발 원생 및 그 가족으로 분류됐다.

나머지 16명은 선행 확진자의 접촉자 및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이며, 1명은 해외입국자이고 5명은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최근 포항지역은 하루 10~2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확진세가 다소 유지되는 추세를 보였다.

일주일간 포항지역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수를 살펴보면 10일 24명·11일 24명·12일 23명·13일 15명·14일 21명·15일 17명·16일 17명 등 평균 1일 발생 수 21명을 기록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확산세가 스포츠학원에서 시작됐는지는 알 수 없지만, 원생과 가족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퍼진 모습이다. 향후 확산세를 막기 위해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