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 열쇠◐
1.두 물체가 정면으로 부딪침.
3.동양과 서양, 옛날과 지금을 통틀어 이르는 말.
6.안개가 걷히듯 흩어져 없어짐. 또는 그렇게 흐지부지 취소됨.
7.해안이나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대륙 내부의 땅.
8.지지하여 도움.
9.늘 자리 옆에 갖추어 두고 가르침으로 삼는 말이나 문구.
11.말라서 떨어진 나뭇잎.
12.먹으로 짙고 엷음을 이용하여 그린 그림.
13.죽음을 무릅쓰고 지킴.
14.산림에서 나는 물품.
16.두 사람이나 나라 따위의 사이를 헐뜯어 서로 멀어지게 함.
17.물렁하게 잘 익은 감.
18.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여자.
19.세금을 가혹하게 거두어들이고, 무리하게 재물을 빼앗음.
20.병 없이 건강하게 오래 삶.
◑세로 열쇠◐
1.매무시를 바로 하고 단정하게 앉음. "ㅇ금단ㅇ"
2.매우 많은 돌이 깔려 있는 땅.
4.'쥐'를 의인화하여 속되게 이르는 말.
5. 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자손이나 집안.
7.더러워진 이름이나 명예.
8.붓 대신 손끝 혹은 손톱에 먹물을 묻혀 그리는 그림.
10.바람에 나뭇잎 따위가 많이 떨어지는 소리.
11.비행 중인 항공기 따위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게 땅 위에 내리도록 하는 데 쓰는 기구.
12.임금의 진지를 짓던 주방.
13.아무에게도 도움이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고립된 상태에 처하게 된 것을 이르는 말.
14.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정한 것.
15.물가의 변동을 표시하는 통계 숫자.
16.배꽃을 넣어 빚은 술.
17.수줍거나 무안하여 붉어진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50회 정답
<응모요령>
▶제152회 낱말 맞히기,스도쿠, 시사상식 퀴즈 정답을 2월 2일(수)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휴대폰 번호'주소를 반드시 기재해 주십시오)
①우편엽서
②이메일: dokja@imaeil.com
③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검색→'매일신문' 검색→친구 추가→1대1 채팅
▶정답은 2022년 2월 5일 지면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보내실 곳: 대구시 중구 서성로 20 매일신문 편집국 여론특집부(우편번호 4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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