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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주간 검사양성률 3% "역대 최고"…임시선별검사소 설치 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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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1주 1% 미만→11월 5주 2.2%→2022년 1월 3주 3.0%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8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9천8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천83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3만9천83명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코로나19 검사자 대비 확진자 비율인 '검사 양성률'이 지난주 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지난 1주간(1.15∼21) 국내 코로나19 검사 양성률이 3.0%였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기간 모두 128만2천960건 검사해 3만8천296명이 확진받았다.

주간 양성률이 3.0%에 이른 것은 지난 2020년 12월 15일 임시 선별검사소를 세운 뒤 처음이다.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한 뒤로 주간 양성률은 지난해 1월 첫째 주(21.1.2∼8) 1% 미만으로 떨어졌다가 약 6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다섯째 주(21.6.26∼7.2) 다시 1.0%로 올랐다.

주간 양성률은 이후 1%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1월 다섯째 주(11.27∼12.3) 2.2%를 기록했다.

이후 1월 둘째 주까지 1.9~2.7% 사이를 오르내리다 지난주 3.0%로 올라섰다.

방대본은 "최근 지연됐던 검사기관의 보고로 검사량이 늘었으며 검사 양성률도 바뀌었다"며 "주간 검사 양성률로 확진자 증감 폭을 확인할 수는 있으나, 최신 검사양성률은 다소 과대평가된 것일 수 있어 유의해 보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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