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문진표 작성하는 시민들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3만명대'를 넘어선 7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전에 작성하는 전자문진표가 동일하게 통합되고 문진 항목 수도 25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3만명대'를 넘어선 7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전에 작성하는 전자문진표가 동일하게 통합되고 문진 항목 수도 25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3만명대'를 넘어선 7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전에 작성하는 전자문진표가 동일하게 통합되고 문진 항목 수도 25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 확진자가 '사흘째 3만명대'를 넘어선 7일 오후 대구 달서구보건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부터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기 전에 작성하는 전자문진표가 동일하게 통합되고 문진 항목 수도 25개에서 14개로 줄어든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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