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국유림관리소, 2022년도 사유림 334ha 매수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비 18억 원 들여…영주시, 안동시, 문경시, 봉화군, 의성군, 예천군 등 6개 시군 대상

영주 국유림관리소 전경. 국유림관리소 제공
영주 국유림관리소 전경. 국유림관리소 제공

경북 영주국유림관리소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위해 올해 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경북 북부지역 6개 시·군(영주시, 안동시, 문경시, 봉화군, 의성군, 예천군) 사유림 334ha를 매수한다.

매수대상 산림은 보존이 필요한 산림보호구역과 백두대간보호구역, 산지전용제한지 등 공익 임지를 우선적으로 매수할 계획이다.

단, 최근 1년 이내 소유권 이전 등 변동이 있는 산림, 저당권 및 지상권이 설정된 산림, 지적공부와 등기부상의 면적이 다른 산림, 소유권과 저당권에 대한 소송절차가 진행 중인 산림 등은 매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수가격은 2개의 감정평가법인의 감정평가 평균금액으로 책정되며, 산림소유자가 1인을 추천할 수 있다. 다만 매수 예산 단가에 비해 토지 가격이 월등히 높은 지역은 매수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충분한 협의가 필요하다.

대금 지급은 일시 지급형과 분할 지급형으로 나눠진다. 분할지급형의 경우 산주에게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매월 나누어 지원한다.

차준희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사유림을 국가가 적극 매수해 산림이 가진 다양한 공익가치를 국민에게 확대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건강한 숲과 목재자원, 탄소흡수 등 산림의 미래가치 창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영주국유림관리소에 문의하거나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에 서 확인할 수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