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앞서 '탈모치료약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공약했으나 공약집에서 빠졌다는 지적이 나오자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해당 공약집은) 아직 실무 확인을 위해 일부 내용만 담은 가편집본"이라고 설명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13일 입장문에서 "일부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는 이 후보 공약집은 실무확인을 위해 일부 내용만 담긴 가편집본"이라면서 "공약집에서 제외된 것이 아니며 이 후보 공약으로 100%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공약은 현재 정책본부에서 검토 중이다. 탈모와 임플란트 지원 등 '소확행' 공약을 포함해 발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14일 46번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공약)에서 "탈모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면서 탈모치료약과 중증 치료용 모발이식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내걸었다.
그러나 최근 언론에 공약집 일부가 공개됐고,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각에서 비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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