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 의성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씨름부 학생들에게 김동윤 유진상회 대표가 11일 장학금을 전달했다. 의성초등학교는 전천후 실내 씨름장을 갖추고 있으며, 씨름의 명문 요람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된 학교이다.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 은, 동메달을 석권하는 등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한 '대통령배 2021 전국씨름왕선발대회'에서 초등부 2위에 입상했다.
의성지역 학생들에게 매년 패딩점퍼를 선물하는 등 후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온 김동윤 대표는 "고장의 전통과 맥을 이어가는 씨름부의 활약을 높이 사고 코로나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훈련하고 성과를 올려 준 후배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야고부-조두진] 꼭 기억해야 할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