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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문체부 지역문화 종합지수 대구경북 군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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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북청년예술촌 완공, 오는 7월 작은영화관 개관 앞둬

성주군이 지난해 완공한 경북청년예술촌. 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지난해 완공한 경북청년예술촌. 성주군 제공

경북 성주군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문화실태조사 지역 문화 종합지수에서 대구경북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전국 지자체 중에서는 7위였다.

지역문화실태조사는 지역 간 문화격차 현황과 문화진흥에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조사다. 전국 24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32개 지역문화지표와 관련된 자료를 수집해 지역 문화 종합지수를 발표한다.

1위는 전북 전주시, 2위 서울 종로구, 3위 전북 완주군, 4위 충남 부여군, 5위 경북 안동시, 6위 경남 창원시, 7위 경북 성주군, 8위 전남 강진군, 9위 대구 북구, 10위는 경기 성남시가 차지했다.

성주군은 지난해 경북청년예술촌을 완공했고, 오는 7월 작은영화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2024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 중인 별의별어울림복합센터 내에 생활문화센터와 작은도서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는 유능한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성주문화도시센터를 설립·운영 중이다. 지역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내 문화예술 성장동력을 마련, 명실상부한 생명문화도시 성주 브랜드를 만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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