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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RCY 청소년 환경보호 프로그램 지구지키기 대작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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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구광역시지사(회장 송준기)는 전국의 RCY(청소년적십자) 단원과 회원이 함께 기후 위기 심각성을 인식하고 대응하기 위한 청소년 대상 환경보호 프로그램 'RCY 지구지키기 대작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Zoom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전국 15개 지사의 초·중·고 RCY 단원 65명과 대구지역 대학RCY 회원 20명이 참여해 기후 위기 시대를 제대로 이해하고 교급별 새싹 키우기, 소파 자투리 가죽을 활용한 필통 만들기 등 업사이클링을 체험하며 기후 위기에 대처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RCY 국제 대표이자 공모전 팀장인 최수영 학생은 "기후 행동에서 쉽게 배제되는 어린이 및 청소년 RCY 단원들과 함께 기후 위기를 알아보고, 소중한 우리 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 체험해보는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 RCY의 아름다운 제안 공모전'은 사회문제 해결 및 대학RCY 활동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RCY 4대 활동목표(안전·봉사·이념학습·교류)를 주제로 인도주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공모전이며, 'RCY 지구지키기 대작전'은 제4회 세상을 변화시키는 대학RCY의 아름다운 제안 공모전 대상 수상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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