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소방서는 오미크론 확산 대비 업무연속성 계획(BCP)을 수립,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BCP(Business Continuity Plan)는 위기상황 발생으로 기존에 진행해오던 정상적인 업무운영이 어려울 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프로세스로, 재난상황에서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이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5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방의 필수 기능 유지가 어려울 상황에 대비해 핵심업무지속을 위한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코로나19 비상대응기관으로서 핵심기능이 중단되는 위험을 절감하기 위해 업무연속성 계획을 수립했다"며 "위기상황에도 시민의 옆에서 사회 필수기관으로 기능을 유지하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의 지속적인 제공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