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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암곡의 '동대봉산 미나리' 4월까지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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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비타민과 섬유질 풍부, 중금속 배출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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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암곡동의 '동대봉산 미나리'가 4월까지 출하된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 암곡동 '동대봉산 미나리 작목반'의 무농약 친환경 청정미나리가 출하됐다.

23일 경주시에 따르면 동대봉산 무장봉 청정미나리는 덕동댐 상수원보호구역 상류암곡 지하암반수에서 재배돼 잎이 연하고 맛이 아삭하고 부드러워 최상급의 품질을 자랑한다.

출하 가격은 800g당 1만원으로 산지 현장 직판 및 택배 판매를 하고 있다. 출하는 4월 초까지 이어진다.

권오근 작목반 회장은 "미나리는 각종 비타민과 섬유질이 풍부하며, 특히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 등 몸에 쌓이는 중금속을 배출시켜 주는 해독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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