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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EBS1 ‘뷰티풀 마인드’ 6일 오후 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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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치 않았던 천재 일대기  국방부 비밀 임무 맡지만…  러셀 크로우의 섬세한 연기

EBS1 TV 일요시네마 '뷰티풀 마인드'가 6일 오후 1시 20분에 방송된다.

노벨상을 수상한 천재 수학자의 전기로 심리적인 강박을 이겨내는 강인한 인간의 의지를 조명한다. 존 내쉬(러셀 크로우 분)는 수학적 천재였지만 사회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다.

존은 프린스턴 대학원 생활 중에 아담 스미스의 이론에 반박하는 '균형 이론'에 대한 논문을 발표하고 능력을 인정받아 극비 연구소에서 일하면서 학계에서 명성을 이어간다.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온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되면서 안정적인 생활을 시작한다. 하지만 국방부의 비밀 임무를 맡게 된 존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강박에 사로잡혀 점점 증세가 심각해진다.

뛰어난 천재 수학자 존 내쉬는 세상의 모든 현상을 수학적으로 해석해낸다. 하지만 인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고 사람과의 교류도 서투른 탓에 외롭고 고독한 생활을 했다. 아이로니컬하게도 그가 학계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균형 이론'에 대한 논문은 인간의 행동을 수학적으로 분석한 것이었다. 하지만 정신분열증 치료 약물 때문에 연구를 다시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의 인생에 남은 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를 믿고 곁에 있어 주는 아내뿐이었다.

영화는 드라마적인 내러티브에 스릴러적인 요소를 가미해 몰입하도록 한다. 또한, 러셀 크로우는 이 영화에서의 섬세한 연기로 2002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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