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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김영주 독주회…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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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티스트 김영주. 뉴아트예술기획 제공
플루티스트 김영주. 뉴아트예술기획 제공

플루티스트 김영주의 네 번째 독주회가 8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에서 열린다.

김영주는 아름답고 섬세한 음색과 풍부한 감성을 지닌 연주자로 평가받는다. 계명대를 졸업한 뒤 프랑스로 건너가 생모리스 시립음악원, 생모데포세 국립음악원 전문연주자 과정과 최고연주자 과정, 젠느빌리에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등을 마쳤다.

레오폴드 벨랑 국제콩쿠르 3위, 끌레도르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하며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8년 귀국한 그는 대구MBC교향악단 플루트 수석을 지냈고, 지금은 대구시립교향악단 객원 수석, 우드 드로잉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선 피아니스트 홍나영과 함께 호흡을 맞춰 모차르트의 '피아노와 플루트를 위한 다장조 안단테', 루터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모음곡 스위트 안띠끄', 라이네의 '플루트와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운디네'를 연주한다. 레비나스의 플루트 솔로 독주곡 '프와스멍 다일'도 만나볼 수 있다.

전석 1만원.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문의) 010-9438-8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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