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일몰 전 드론으로 찍은 울진 산불...소방당국 40% 진화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군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북면 두천리 금강송 군락지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울진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일몰 전 헬기 진화 작업이 종료된 후 드론을 띄워 촬영한 울진국 북면 두천리 일대 모습. 서쪽 방면 소광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쪽으로 불길이 좀처럼 잡히지 않은 채 번지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소방당국이 밝힌 울진 산불 진화율은 40% 대에 머물고 있다. 산림당국은 산불 영향 구역이 워낙 넓은 데다 헬기 등 진화 전력이 분산돼 산림 당국이 진화에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울진군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북면 두천리 금강송 군락지 주변으로 불길이 번지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