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전투표소서 투표용지 사진 찍어 올린 유권자 3명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제주시 연동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은 한 유권자가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사진으로 찍어 SNS에 공개한 혐의로 A씨 등 3명의 유권자들을 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 등은 기표소 안에서 원하는 후보자에게 기표한 뒤 본인의 휴대전화로 투표 용지를 촬영,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 혹은 특정 후보자 지지단체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올려 공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촬영할 수 없고,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도 공개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투표지 촬영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에, 기표한 투표용지를 공개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사이버 상 위반행위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으며, 공정한 투표절차를 방해하는 선거범죄에 대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