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여류 작가 M.W.셸리가 괴기소설 '프랑켄슈타인'을 내놓았다. 제네바의 물리학자 프랑켄슈타인 박사가 죽은 사람의 뼈로 인조인간을 만들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 괴물은 초인적인 힘을 발휘, 추악한 자신을 만든 창조주에 대한 증오심으로 박사의 동생과 신부를 살해하고 자신과 함께 살 여자를 만들라고 강요한다. 현대과학에 대한 피해의식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그린 이 소설은 1931년 유니버설영화사에서 영화화하여 크게 히트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