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당선인측 "문대통령과 회동, 소통·조율중…집무실 이전 문제 확정 안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오후에 인수위 인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이 13일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오후에 인수위 인선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문재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회동을 위한 조율은 계속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과 회동이 진전된 내용이 있느냐'는 질문에 "긴밀하고 지속적으로 소통과 조율 작업은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은 전날 청와대 오찬 회동을 할 예정이었으나 회동 4시간을 앞두고 무산됐다. 임기 말 인사권 문제와 이명박 전 대통령 사면 등이 주요 배경으로 거론됐다.

김 대변인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 문제를 두고 "최종적으로 결론 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의 청와대 구조는 국민보다 대통령에 더 집중된 구조다. 비서동에서 대통령 집무실까지 올라가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시민과의 소통에서 단절돼 있고 고립이 돼 있었다. 궁극적으로 대통령 보호에만 최우선을 뒀다"며 이전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장소는 용산 국방부 청사가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변인은 애초의 '광화문 시대' 공약을 못 지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아직 최종 결론이 정확히 나오지 않아 그 전제로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권위주의 잔재를 청산하고 싶단 의지를 담아 광화문, 그리고 국민 곁으로 다가가겠다는 선언을 드린 것이다. 장소가 확정되면 그 결과와 함께 설명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윤 당선인의 검찰 재직 시절 인연을 맺은 검찰 수사관들이 당선인 비서실로 파견된다는 보도와 관련해선 "비서실 정무 분야에 검찰이 파견될 일은 없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