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의원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인정해 주는 제도가 도입된 지 나흘째인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대구 달서구의 한 이비인후과는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로 북통을 이뤘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인정해 주는 제도가 도입된 지 나흘째인 17일 오전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반면 대구 달서구의 한 이비인후과는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로 북통을 이루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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