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귀한손길 111호]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KB손해보험 선산영업소(소장 권성중)

KB손해보험 선산영업소(소장 권성중)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KB손해보험 선산영업소(소장 권성중)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열한 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KB손해보험 선산영업소(소장 권성중)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백열한 번째 손길이 됐다.

권성중 소장은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했다.

권성중 소장은 "작지만 귀한 나눔의 손길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의 많은 이웃들에게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라며 "형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삶이 나아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귀한 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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