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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춘양교지 탐방로·월성교,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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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완공…인근 동궁·월지·월정교 등 관광시너지 효과

올 6월 말 경주 월성교에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가 완료된 모습. 경주시 제공
올 6월 말 경주 월성교에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가 완료된 모습. 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인왕동 921-1 일원 춘양교지 탐방로와 월성교에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왕경조성과는 20일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과 12월 문화재청 설계 승인 후 3월에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라며 "야간경관 조명공사가 완료되면 주변의 동궁과 월지, 월정교, 월성 해자 등과 어우러져 관광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하며 신라 문화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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