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인왕동 921-1 일원 춘양교지 탐방로와 월성교에 야간경관 조명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경주시 왕경조성과는 20일 "지난해 11월 실시설계 용역과 12월 문화재청 설계 승인 후 3월에 착공해 6월 준공 예정"이라며 "야간경관 조명공사가 완료되면 주변의 동궁과 월지, 월정교, 월성 해자 등과 어우러져 관광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관광객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산책하며 신라 문화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광 코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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