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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 전 군의원 합천군수 출마 "전통시장 살아야 합천도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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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호(61.더불어민주당) 전 합천군의원이 22일 경남 합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윤 이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청렴을 최우선으로 하고 능력과 추진력를 발휘해 오직 군민과 향우님들을 위해서 혼신의 노력을 기울여 군민들간 서로 정이 넘치는, 언제나 소중한 내고향 합천 만들기를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합천시장, 삼가시장, 초계시장, 가야시장 등 전통시장이 살아야 합천군이 산다"며 "24시간 합천군민과 향우님들을 위해서 민원상담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매주 하루는 퇴근 후에도 군수가 직접 군민과 향우님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약으로 ▷합천군립의료원 설립 ▷합천군 종합노인복지센터 건립 ▷화장장 건립 및 자연장 묘지 조성 ▷충효탑 외곽 이전 ▷황강 죽죽정에 대양면 정양레포츠공원 출렁다리 건립 ▷딸기·수박·메론 등 원예시설재배 농가에 군비 지원 확대 ▷가야산 해인사와 황매산 등 관광객들이 다시 한번 찾고 싶은 합천관광 발전 센터 건립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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