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환경스페셜'이 24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완주의 작은 샘에서 시작해 새만금에 이르는 약 80Km 만경강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아 인터넷을 통해 알리는 이성훈 씨는 20대 생태 전문 크리에이터다.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행보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본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 밀착 과외를 해 줄 뿐만 아니라 영상 촬영 때마다 카메라 감독에서 연출까지 열정적이다. 생계를 위해 앞만 보며 달려온 아버지의 생각을 바꾸게 한 건 무엇이었을까?
부자는 탐사 활동으로 만경강 지킴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하천 생태계를 뒤흔들었던 황소개구리와 불법으로 방류돼 토종 생물과 농가를 위협하는 미국 가재의 퇴치 작업이 빠질 수 없는 활동 중 하나이다.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만경강 탐험일지를 남기고 있는 부자는 서로의 든든한 조력자이며 때로는 스승과 친구 같이 느껴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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