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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최우수 S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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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일, 4회 연속 최우수 S등급 획득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 전경. 순천향대 구미병원 제공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1년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특수건강진단은 소음·분진·화학물질 등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에게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 유지하기 위해 실시하는 건강진단이다. 고용노동부는 2년마다 기관 평가를 실시,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운영 기간이 1년 이상인 전국 특수건강진단기관을 대상으로 ▷특수건강진단의 관리 ▷결과 및 판정 등에 대한 신뢰성 ▷장비보유 현황 및 유지관리의 적정성 ▷사후 관리의 절차 및 관리, 항목·행정처분 이력 등에 대해 평가했다.

정일권 순천향대 구미병원장은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1983년 특수검진 실시 기관으로 지정돼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집단산업관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보건관리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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