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창, 산불피해극복 성금 3천만원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성호 ㈜문창 대표이사는 29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를 방문, 울진,강원 등 산불 피해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 지역의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특별 성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문성호 ㈜문창 대표이사는 "코로나19에 산불까지 덮쳐 시름이 깊은 피해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산불 피해를 극복해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나눔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992년 설립 된 (주)문창은 콘크리트 수조의 내부방수장치 외 각종 정수 및 폐수, 물 관련 특허 63종을 보유한 강소기업으로 은탑산업훈장을 수훈하였으며 스테인리스 물탱크 조달우수제품, 스테인리스 벽체패널 라이닝 조달우수제품, S.P.E.복합라이닝 조달 우수제품에 선정된 대구광역시 '스타기업'이기도 하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