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토론토 류현진, 3선발로 시작…11일 텍사스전 첫 등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딸과 함께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 딸과 함께 출국하고 있다. 연합뉴스

류현진(35·토론토)가 올 시즌 3선발로 시작한다. 류현진은 지난 3년간 팀의 개막전 선발 투수를 맡았었다.

토론토의 찰리 몬토요 감독은 1일 "9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개막전에 호세 베리오스가 선발투수로 나선다"며 "이어 케빈 가우스먼, 류현진, 알렉 마노아, 기쿠치 유세이 순으로 개막 선발 로테이션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LA 다저스 시절인 2019년에 이어 토론토로 이적한 뒤 첫 시즌인 2020년과 지난해까지 3년 연속 개막전 선발투수로 활약했던 류현진은 개막 이틀 후인 11일 텍사스와의 홈 개막 3연전 마지막 경기에 등판하게 됐다.

지난달 2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상대로 시범경기에 처음 등판해 3이닝 동안 공 41개를 던져 3실점을 기록한 류현진은 31일에는 팀 청백전에 나서 컨디션을 조율했다.

류현진은 오는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 등판해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종 컨디션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류현진에 앞서는 선발 로테이션은 모두 이적생 투수들이 맡게 됐다.

류현진 대신 개막전 선발을 맡은 베리오스는 지난해 7월 트레이드를 통해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토론토로 합류했다.

토론토 이적 후 12경에 나서 5승4패 평균자책점 3.58로 활약했고, 시즌 후 구단 역사상 투수 최고 총액인 7년 1억3천100만달러(약1천548억원)에 연장 계약을 했다.

2선발을 맡은 가우스먼도 지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14승6패 평균자책점 2.81로 활약한 뒤 올 시즌 토론토와 5년간 1억1천만달러(약 1천313억원)에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검찰 기능 축소와 보완수사권 박탈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북한은 일본...
포스코이앤씨는 최근 공사 현장에서 잇따른 사망 사고로 인해 정부의 강도 높은 압수수색과 감독 조치를 받게 되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고...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 전직 간부들에 대해 당원 가입 강요 사건과 관련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이들은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