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 오는 30일까지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 신청자 모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비용 지원…최종 선정되면 인증 비용과 세제 감면 혜택 등 지원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은 대구시내 한 어린이집.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은 대구시내 한 어린이집.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오는 30일까지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2022년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 사업' 대상을 접수한다.

이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내진 인증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민간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인하고 내진 보강을 활성화하고자 도입됐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생활 속에서 자주 이용하는 학교, 병원, 다중이용시설 등 내진 성능이 확보된 모든 건축물에 인증 마크를 부착해 시민이 지진 안전 시설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해 지역 내 어린이집 15곳의 내진 성능 평가를 실시, 이 중 내진 성능이 확보된 9곳에 지진 안전물 시설물 인증서와 인증명판을 발급했다.

지진 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으려는 민간 건축물 소유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무허가 및 불법 증·개축 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내진 성능 평가는 최대 3천만원, 인증 수수료는 1천만원까지 지원하며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면 내진성능평가 및 인증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인증을 받은 신축 건축물의 경우 취득세를 5% 감면하고, 기존 건축물은 소득세·법인세 공제 등 세제 감면 혜택과 지진 재해 보험료 할인, 건폐율·용적률 완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김철섭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지원사업으로 민간 건축물 내진 보강이 활성화돼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진 안전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