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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영진 경북대 명예교수, 경북대에 발전기금 5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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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별세, 부인이 학교 찾아와 전달

오른쪽은 이위숙 여사, 왼쪽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다.
오른쪽은 이위숙 여사, 왼쪽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이다.

고(故) 김영진 경북대 명예교수의 부인인 이위숙 여사는 지난 8일 홍원화 경북대 총장을 방문해 고인의 뜻을 담은 발전기금 5천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향년 70세의 일기로 별세한 고 김영진 명예교수는 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소아치과학 분야 학문 발전과 후학 양성에 매진해 왔다. 김 교수는 생전에 치과대학기금 등으로 발전기금 3천400여만원을 경북대에 출연한 바 있다.

이날 전달된 발전기금 전액은 치과대학기금으로 적립돼 치과대학 발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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