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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이은해·조현수 철저 수사, 검수완박은 피해구제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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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의 부당성을 호소하기 위해 15일 오전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오수 검찰총장이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 추진의 부당성을 호소하기 위해 15일 오전 국회를 방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계곡 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오른쪽)·조현수(왼쪽 뒤)씨가 16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인치된 후 간단한 조사를 끝내고 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김오수 검찰총장은 16일 가평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 이은해(31), 조현수(30)가 붙잡힌 후 입장문을 내고 "철저한 수사로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입장문을 통해 김오수 총장은 인천지검 수사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철저한 수사로 실체 진실을 명확히 밝혀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오수 총장은 특히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겠다고 밝힌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 즉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언급, "최근 검찰 수사권 폐지 법안으로 검찰이 더 이상 국민의 인권보호, 피해구제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하게 될 것이 우려된다"며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죄를 지은 사람이 반드시 처벌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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