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채은빈 결혼
2022년 5월 7일 오후 1시
노비아갈라 전자관 벨라지오홀
호야, 안녕?
따란~ 은빈이에요.
뭔가 자기한테 편지 쓰는 것도 너무 오랜만인 것 같아서 미안하네.
자기랑 나랑 결혼을 한다고 하니깐 뭔가 실감이 안 나네.
우리가 뭔가 하나하나씩 같이 이뤄서 갈 때마다 신기해.
다 오빠덕분이야.
이제 같이 더더욱 힘내서 우리 미래 재밌게 살아보자.
옆에서 나라는 사람 받아줘서 너무 고맙고, 이렇게 계속 우리 장난도 많이 치면서 변함없이 사랑하자.
내 한평생 든든한 버팀목이자 평생 친구해줘서 고맙고 밖에서도 부끄럽지 않은 아내가 될게.
호야! 너무너무 사랑하고 자기 닮은, 나 닮은 애기 낳고 알콩달콩 잘 살자. 사랑해, 박민호♡
※자료 제공은 ㈜고구마/고구마웨딩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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