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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시내버스 파업 안 한다 "임금협상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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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1차 사후조정에서 협상을 타결한 26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 1차 사후조정에서 협상을 타결한 26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박점곤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왼쪽)과 조장우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악수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예정됐던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피하게 됐다.

노사 간 임금협상이 파업 개시 2시간여를 앞두고 극적으로 타결돼서다.

서울시버스노조와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 25분쯤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022년도 임금협약 조정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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