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대구 중구 종로초등학교에서 근대골목투어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에 참가한 동변초등학교 학생들이 최제우 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은 북성로와 서성로를 중심으로 달구벌의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엮은 길로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근대골목투어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에 참가한 동변초등학교 학생들이 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은 북성로와 서성로를 중심으로 달구벌의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엮은 길로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대구 중구 종로초등학교에서 근대골목투어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에 참가한 동변초등학교 학생들이 최제우 나무를 보기위해 이동하고 있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은 북성로와 서성로를 중심으로 달구벌의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엮은 길로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8일 오전 대구 중구 종로초등학교에서 근대골목투어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에 참가한 동변초등학교 학생들이 최제우 나무를 둘러보고 있다. '제1코스 경상감영달성길'은 북성로와 서성로를 중심으로 달구벌의 그때 그 시절을 주제로 엮은 길로 근대 상업발전의 근간 등 흘러간 시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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